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페트루치 (문단 편집) == 솔로 및 밴드 활동 == [[드림 시어터]] 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고, [[마이크 포트노이]], [[조던 루디스]], 토니 레빈과 결성한 수퍼 그룹, '''[[Liquid Tension Experiment]]'''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했다.[* 록계의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드림팀. 하지만 조던 루디스의 드림 시어터 가입으로 '드림 시어터랑 너무 비슷해서 존재의 이유가 없어졌다' 는 이유로 해체....뒤집어 말하면 대놓고 슈퍼테크니션들로 만든 밴드에 이미 드림씨어터 멤버가 두명, 이 중 한 명이 또 추가로 드림씨어터에 가입할 정도로 이 밴드가 말도 안되는 실력자들이란 소리다. 실제로 토니 레빈도 대단하지만 존 명의 실력은 결코 그보다 아래가 아닌, 드림씨어터 자체만 해도 이미 훌륭한 슈퍼밴드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라이브 공연을 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이라면 필청.] 아주 작정을 했는지 ~~그러지 마~~ 오만가지 테크닉을 다 보여준다. Acid Rain라는 곡은 정말 우리같은 인간은 도달할수 없는 영역이라는 걸 실감하게 해준다.[* 유투브 영상에 이런 리플이 있을 정도 '3분짜리 솔로에 내가 평생 친 음보다 더 많은 음표가 나온다'] 솔로 앨범으로는 2005 년에 발매한 '''Suspended Animation'''가 있다. 그의 이름값에 비해 상당히 늦은 솔로 앨범. 몇몇 기타리스트들은 그 명성에 걸맞지 않은 졸작들을 양산하는데 비해 이 앨범은 기타키드들에겐 그야말로 MUST HAVE 앨범. 프로그레시브한 작법, 드라마틱한 구성때문에 사랑받는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대형 레이블이 아니라 인디 레이블에서 발매한 앨범이라 구하기가 쉽지 만은 않다.[* 이 앨범 덕에 기타리스트로는 최고의 영예라고 할수있는 G3에도 참여하게 된다.] 2020년, 15년 만의 2번째 솔로 앨범 Terminal Velocity를 낸다는 소식을 냈다. 드러머로 마이크 포트노이가 참여했다! 평상시에는 각종 기타 강연을 다니고 있다. 유투브에 찾아보면 다양한 강연 영상들이 많다. 버클리 음대 출신이 아니랄까봐 이론 부터 시작을 한다(...) 기타를 그냥 감으로 연주하는 타입의 아마추어들을 어버버버하게 만든다. 모든 연주들의 설명을 코드별로 알려주고 간단한 파워코드을 아르페지오로 연주하면서 간단한 코드들 조차 어떻게 응용을 하냐에 따라 다양한 연주가 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장비들과 테크닉들을 어떻게 응용을 하냐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사운드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